나문희, 오늘(19일) 남편상

조은애 기자 2023. 12. 19. 17: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나문희가 남편상을 당했다.

나문희의 남편 유윤식씨는 오늘(19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영어교사로 근무하다 정년퇴임했으며 나문희와의 사이에 세 딸을 두고 있다.

한편 나문희는 1961년 성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37회 영평상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는 배우 나문희. 사진=장동규 기자 jk31@hankooki.com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나문희가 남편상을 당했다. 

나문희의 남편 유윤식씨는 오늘(19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11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일산 공감수목장이다. 

고인은 영어교사로 근무하다 정년퇴임했으며 나문희와의 사이에 세 딸을 두고 있다.

한편 나문희는 1961년 성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