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수출 마케팅 전문 에이전시 '토픽, 바이오베이코리아, 민영크리에이티브' 해외 인플루언서들과 뷰티 라이브 파티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뷰티 브랜드 해외 수출 마케팅 전문 에이전시인 ㈜토픽 ㈜바이오베이코리아 ㈜민영크리에이티브 3社가 강남일대에서 "뷰티 라이브 파티 인 서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티를 주최한 3사는 "이번 뷰티 라이브 파티를 위해 국내외 인플루언서들을 모집하고 뷰티 라이브 파티에 참여를 원하는 브랜드사들을 선정하기까지 고심하였으며, 계약된 약 60여개 브랜드사중 오하브, 휘란, 티암, 오드실크, 조바이오 등 5개 브랜드社와 함께 첫 파티를 열게 됐다"라며 "뷰티 라이브 파티 인 서울은 다양한 브랜드사들의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해외 라이브 홍보 방송을 진행하고, 해외 20~50여 명의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자신들의 SNS에 브랜드사의 제품을 노출하는 방식의 이색적인 마케팅 방식을 보였으며 앞으로 뷰티 라이브 파티 인 서울에 더 많은 브랜드社들이 합리적이고 부담 없는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면서, 국내 및 해외 바이어들에게 많은 관심과 노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뷰티 브랜드 해외 수출 마케팅 전문 에이전시인 ㈜토픽 ㈜바이오베이코리아 ㈜민영크리에이티브 3社가 강남일대에서 “뷰티 라이브 파티 인 서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티를 주최한 3사중 토픽은 많은 브랜드사들과 함께 국내 뷰티 제품들의 해외 진출에 힘쓰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고, 특히 알리바바닷컴을 통해 해외 B2B 시장에 많은 성장세를 보이면서 알리바바닷컴에서 베리파이드 서플라이어(Verified supplier) 인증까지 받아 많은 해외 B2B 바이어들에게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으며, 3사는 한국 뷰티 제품들을 해외 소비자들과 해외 수입 업체에 홍보 및 판매하기 위한 이색적인 뷰티 라이브 파티를 개최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관계자 측은 설명했다.
관계자는 “지난 12월 5일 토픽, 바이오베이코리아, 민영크리에이티브가 주최한 6시간 동안 진행된 뷰티 라이브 파티는 국내 유망 브랜드사, 다국적 해외 인플루언서 30명, 뷰티 상품 수출 전문무역회사 참여로 구성되어 진행되었으며, 뷰티 라이브 파티 인 서울은 해외 라이브 방송 메인 인플루언서들 5명이 한 브랜드씩 돌아가면서 1개 브랜드사에 5명의 다채로운 라이브 방송 인플루언서를 통한 다양한 제품 해석으로 해외 잠재 고객에게 노출을 하는 마케팅을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25명의 해외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제품을 자신의 SNS 등에 노출해 참여 브랜드사에게 매우 합리적이고 부담 없는 비용으로 해외 SNS 마케팅을 진행하고 판매증진도모까지 연계했다”라며 “이 밖에도 파티에서는 다채로운 음료와 핑거푸드가 준비되어 방문자들의 시선을 끌었고 참여 브랜드사들의 제품을 해외 인플루언서들에게 제공하여 후속 SNS 마케팅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열렸으며 참여 인플루언서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DJ MIX 공연까지 준비하여 인플루언서들의 환호와 함께 브랜드사 제품 홍보에 열정적인 박차를 가하도록 도모했다”라고 덧붙였다.
파티를 주최한 3사는 “이번 뷰티 라이브 파티를 위해 국내외 인플루언서들을 모집하고 뷰티 라이브 파티에 참여를 원하는 브랜드사들을 선정하기까지 고심하였으며, 계약된 약 60여개 브랜드사중 오하브, 휘란, 티암, 오드실크, 조바이오 등 5개 브랜드社와 함께 첫 파티를 열게 됐다”라며 “뷰티 라이브 파티 인 서울은 다양한 브랜드사들의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해외 라이브 홍보 방송을 진행하고, 해외 20~50여 명의 뷰티 인플루언서들이 자신들의 SNS에 브랜드사의 제품을 노출하는 방식의 이색적인 마케팅 방식을 보였으며 앞으로 뷰티 라이브 파티 인 서울에 더 많은 브랜드社들이 합리적이고 부담 없는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면서, 국내 및 해외 바이어들에게 많은 관심과 노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종호 "일방적 OTT 요금 인상, 빅테크 이용자에게 설명해야"
- 삼성·SK하이닉스, 새해 반도체 투자 20% 이상 늘린다
- LG전자, 차량 창문에 안테나 심는다...CES 2024 현장서 공개
- 제로 트러스트 국제 표준화 본격 추진…“韓기업 경쟁력 살린다”
- [광통신 부품 상용화 실증확산 사업 성과]과기정통부·NIA, 국내 광통신 부품 상용화·실증 지원…
- [ET단상]카카오 택시 수수료 인하, 반가워할 일이 아니다
- [김경환 변호사의 디지털법]〈23〉저작권의 국제적 권리소진에 관한 최초 대법원 판례
- [박재민 교수의 펀한 기술경영]〈396〉위대한 커먼(Common)
- [보안칼럼]연말연시 쇼핑 시즌, 사이버 공격의 덫에 걸리지 않으려면
- [미래포럼]생성형AI, 국산 디자인솔루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