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희 남편상···지병으로 별세
정지은 기자 2023. 12. 19. 17: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 배우 나문희가 남편상을 당했다.
19일 나문희의 남편 유윤식이 지병으로 별세했다.
나문희는 1961년 성우로 데뷔한 이후 연기자로 활약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국민배우다.
한편, 나문희 남편의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11시에 엄수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국민 배우 나문희가 남편상을 당했다.
19일 나문희의 남편 유윤식이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1호실에 마련됐으며 나문희와 가족들이 함께 빈소를 지킨다.
나문희는 1961년 성우로 데뷔한 이후 연기자로 활약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국민배우다. 그는 남편과 함께 지난 59년간 화목한 가정을 이뤘고 슬하에 딸 3명을 두며 결혼생활을 해왔다.
한편, 나문희 남편의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11시에 엄수된다.
정지은 기자 j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日 휩쓴 야마자키 켄토 주연 '킹덤3', 2023년 1월 17일 국내 개봉 확정
- 이무생 '김윤석 선배님 연기에 감동…'노량' 4DX, 5DX일지도' [인터뷰]
- BTS 뷔가 좋아한 '그 명곡' 담겼다…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 재개봉
- '서울의 봄' 900만 관객 수 돌파…천만 영화 등극 코앞에
- 고레에다 히로카즈 파워 통했다…'괴물' 외화 박스오피스 1위 재탈환
- '패스트 라이브즈' 오스카 수상하나…美외신들 극찬 '올해 최고의 영화'
- 김우석이 마피아? 범인 정체 드러내기 시작한 '밤이 되었습니다'
- '감사 요정' 이무생로랑, 명품 일본어 연기 '감독님, 제작진 덕분' [인터뷰]
- '웡카' 북미 박스오피스 1위…티모시 샬라메 주연작 중 오프닝 스코어 2위 달성
- 이순신, 전 세계로 간다…'노량' 미국→뉴질랜드 개봉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