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빚 6000만원에도 둘째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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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대시해 연인으로 발전한 후 연애 5개월 만에 임신한 '청소년 엄마' 김아름이 '고딩엄빠4'를 찾는다.
김아름은 남편 김용인과 함께 만삭 상태로 등장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한다.
그는 "현재 둘째를 임신해 출산을 한 달 반 정도 남겨놓은 상태"라고 밝힌다.
이어 "첫째 임신 직후 피임기구를 시술했는데, 나도 모르게 기구가 빠지는 바람에 둘째를 바로 임신하게 됐다"고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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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대시해 연인으로 발전한 후 연애 5개월 만에 임신한 '청소년 엄마' 김아름이 '고딩엄빠4'를 찾는다. 김아름은 남편 김용인과 함께 만삭 상태로 등장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한다. 그는 "현재 둘째를 임신해 출산을 한 달 반 정도 남겨놓은 상태"라고 밝힌다. 이어 "첫째 임신 직후 피임기구를 시술했는데, 나도 모르게 기구가 빠지는 바람에 둘째를 바로 임신하게 됐다"고 털어놓는다. 더욱이 김아름은 "이러한 상황에서 남편이 저도 모르게 사업 대출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덧붙인다.
이에 김용인은 "6000만원의 대출을 받아 전기구이 통닭집을 오픈했지만, 장사 열흘 만에 가게를 접었다. 결국 대출 원금에 이자까지 쌓이며 빚이 더 늘어난 상황"이라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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