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침묵의 암살자’ 박인비, 다음 타깃은 IOC선수위원
이성훈 2023. 12. 19. 16:59
한국 여자골프의 살아있는 전설 박인비가 내년 파리올림픽에서 IOC 선수위원에 도전합니다.
세계 여자골프를 평정했던 박인비는 선수 시절 별명인 '침묵의 암살자'처럼 조용하게 다음 타깃인 IOC 선수위원을 노리고 있습니다.
골든 그랜드슬램이라는 화려했던 선수 시절을 돌아보고 IOC 선수위원 도전을 준비중인 박인비 선수의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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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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