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문희, 오늘(19일) 남편상 "지병으로 세상 떠나"

김가영 2023. 12. 19. 16: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나문희가 남편상을 당했다.

19일 나문희 소속사 측에 따르면 나문희의 남편 유윤식 씨가 이날 지병으로 별세했다.

현재 나문희는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문희의 남편 유 씨는 정년 퇴임을 한 영어 선생님으로, 두 사람은 슬하에 세 딸을 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나문희가 남편상을 당했다.

나문희(사진=이데일리DB)
19일 나문희 소속사 측에 따르면 나문희의 남편 유윤식 씨가 이날 지병으로 별세했다. 현재 나문희는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문희의 남편 유 씨는 정년 퇴임을 한 영어 선생님으로, 두 사람은 슬하에 세 딸을 뒀다.

유 씨의 빈소는 서울 은평구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장지는 일산 공감수목장이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