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체운용 대표 정해성, 하나손보 대표 배성완
한우람 기자(lamus@mk.co.kr) 2023. 12. 19. 16: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나금융그룹은 18일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관경위)를 열고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정해성 하나대체운용 부사장을, 하나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배성완 전 삼성화재 부사장을 각각 추천했다고 밝혔다.
정해성 하나대체운용 대표 후보는 1967년생으로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존스랑라살 등을 거쳐 2012년에 하나대체운용헤 합류했다.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후보는 1968년생으로 영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화재에서 근무해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18일 관계회사경영관리위원회(관경위)를 열고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정해성 하나대체운용 부사장을, 하나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배성완 전 삼성화재 부사장을 각각 추천했다고 밝혔다.
정해성 하나대체운용 대표 후보는 1967년생으로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존스랑라살 등을 거쳐 2012년에 하나대체운용헤 합류했다. 부동산업 전문가로 회사 성장에 큰 역할을 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후보는 1968년생으로 영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화재에서 근무해왔다. 손보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기획과 영업 분야에서 갖춘 전문성을 인정받아 추천받았다.
이들은 추후 각 사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선임이 마무리 될 예정이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법원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취소”…1심 뒤집혀 - 매일경제
- “이러니 대기업 대기업하지”…종무식 없이 최대 10일 휴가 ‘꿀맛’ - 매일경제
- “당장 돈 없는데 어떻게 5년 묵혀요”…입찰 ‘0명’이라는 이 동네 땅 - 매일경제
- ‘구광모 회장 상속 소송’ 배경 마침내 입 연 LG家 세모녀 - 매일경제
- “내일이라도 전쟁 날 수 있어” 디지털 수도 옮기는 대만…한국은? - 매일경제
- “정부 말 믿은 내가 죄인” 로또분양 되고도 눈물…공염불 된 ‘실거주 의무 폐지’ [부동산
- “미리 안 사서 다행이야”…내년 1월 국제선 항공권 가격 떨어진다 - 매일경제
- 검찰총장도 ‘서울의 봄’ 합류…‘전두환 언급’ 리뷰도 남겨 화제 - 매일경제
- “머스크, 보고 있나?” 전기차 내놓는 이 남자의 자신감 - 매일경제
- 김민재, 분데스리가 데뷔골 포효! 최고 평점 공·수 맹활약...VAR로 추가 1골·2도움은 취소 - MK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