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MZ세대가 열광하는 '하이볼'
김영태 기자 2023. 12. 19. 16:42
19일 관세청 무역 통계에 따르면 올해 1~10월 스카치, 버번, 라이 등 위스키류 수입량은 2만 6937t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6.8% 증가했다. 주류 소비가 늘어나는 연말까지 포함하면 올해 연간 위스키 수입량은 사상 처음으로 3만 t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세종시의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들이 위스키 코너를 둘러보고 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예금 보호 한도 '5000만→1억' 상향… 여야 6개 민생법안 처리 합의 - 대전일보
- '세계 최대 규모'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3.6㎞ 전 구간 개방 - 대전일보
- 안철수 "尹 임기 넘기면 더 심한 특검… DJ·YS 아들도 다 감옥" - 대전일보
- 약발 안 드는 부동산 대책…지방은 '무용론' 아우성 - 대전일보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안한다 - 대전일보
- "요즘 음식점·카페, 이용하기 난감하네" 일상 곳곳 고령자 배려 부족 - 대전일보
- 가상화폐 비트코인, 사상 첫 9만 달러 돌파 - 대전일보
- 나경원 "탄핵 경험한 사람으로 말하건대 난파 위기 배 흔들면 안돼" - 대전일보
- "방축천서 악취 난다"…세종시, 부유물질 제거 등 총력 - 대전일보
- '이응패스' 편리해진다…내달 1일부터 휴대전화로 이용 가능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