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가은, 허찬미 “언니 ‘이것’ 별로” 도발에 “미친 것 아냐?”(화밤)

김명미 2023. 12. 1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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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찬미가 은가은에게 돌직구를 날린다.

누가 허찬미의'데스매치' 상대가 될지 주목된 가운데, 허찬미는 은가은을 지목한다.

두 사람은 '삼행시' 게임으로 기선제압에 나서고, 이 과정에서 허찬미는 "은가은 언니가 가창력도 좋고, 얼굴도 예쁘고 다 좋은데, '이것'은 별로더라"고 말해 은가은을 도발한다.

허찬미의 도발에 은가은은 "미친 거 아냐?"라고 받아쳐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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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제공

[뉴스엔 김명미 기자]

허찬미가 은가은에게 돌직구를 날린다.

12월 19일 방송되는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이하 화밤) 94회는 '제1회 미스 찐! 선발대회' 특집으로 꾸며져 박서진, 허찬미, 성민지가 출연해 '화밤' 미스들과 '찐'을 가리기 위한 노래 대결을 펼친다.

이날 허찬미는 오프닝에서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흥을 폭발시키고, MC 붐은 "아이돌을 해왔기 때문에 무대 매너가 절로 나온다"면서 감탄한다. 누가 허찬미의'데스매치' 상대가 될지 주목된 가운데, 허찬미는 은가은을 지목한다.

두 사람은 '삼행시' 게임으로 기선제압에 나서고, 이 과정에서 허찬미는 "은가은 언니가 가창력도 좋고, 얼굴도 예쁘고 다 좋은데, '이것'은 별로더라"고 말해 은가은을 도발한다. 허찬미의 도발에 은가은은 "미친 거 아냐?"라고 받아쳐 궁금증을 유발한다.(사진=TV조선 '화밤' 제공)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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