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연말연시 국군장병 격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공군사관학교에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의 노고에 감사하고,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충북교육 가족은 국토방위와 국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국군장병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했다.
충북교육청은 오는 20일에는 육군 37보병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위로하고 위문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공군사관학교에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 장병의 노고에 감사하고, 조금이라도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며 "충북교육 가족은 국토방위와 국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국군장병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했다.
충북교육청은 오는 20일에는 육군 37보병사단을 방문해 장병들을 위로하고 위문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충북교육청은 매년 소속 교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금한 국군장병 성금을 전달하는 등 도내 향토방위를 충실히 수행하는 군 장병 격려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sk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딸뻘 편의점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괌 원정출산 산모, 20시간 방치 홀로 사망…알선업체 "개인 질병, 우린 책임 없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
- 박나래 "만취해 상의탈의…이시언이 이단옆차기 날려 막아"
- 최현욱, SNS '전라 노출' 사진 게시 사고…'빛삭'에도 구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