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수요자 중심 아침 간편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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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수요자 중심 아침 간편식 제공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9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책임연구원인 조정민 부장은 △아침 간편식 제공을 위한 실태 파악과 요구도 조사 △국내·외 연구 문헌 조사 결과 △수요자 중심 아침 간편식 시행 방안으로 학교 직접 운영, 위탁운영, 편의점 시스템 이용 등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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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수요자 중심 아침 간편식 제공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9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간부 공무원과 관련 TF팀, 교육지원청,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연구진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책임연구원인 조정민 부장은 △아침 간편식 제공을 위한 실태 파악과 요구도 조사 △국내·외 연구 문헌 조사 결과 △수요자 중심 아침 간편식 시행 방안으로 학교 직접 운영, 위탁운영, 편의점 시스템 이용 등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나광수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연구용역 최종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TF팀의 면밀한 논의 등을 거쳐 수요자 중심 아침 간편식 제공 사업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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