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희, 오늘(19일) 남편상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3. 12. 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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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배우 나문희(82)가 남편상을 당했다.
19일 MBN에 따르면, 나문희의 남편인 전직 영어 교사 출신 유윤식씨가 19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나문희는 유씨와 1965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나문희는 1961년 성우로 데뷔해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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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배우 나문희(82)가 남편상을 당했다.
19일 MBN에 따르면, 나문희의 남편인 전직 영어 교사 출신 유윤식씨가 19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진관동 소재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에 마련됐다.
나문희는 유씨와 1965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현재 깊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뜻에 따라 부의금을 정중히 사양하고 있다.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15분 엄수되며, 장지는 일산 공감수목장이다.
나문희는 1961년 성우로 데뷔해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왔다. 환갑이 넘은 나이에 출연한 영화 ‘아이 캔 스피크’(2017)로 데뷔 56년 만에 각종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트로피를 휩쓴 바 있다.
최근에는 영화 ‘소풍’에 박근형, 김영옥과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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