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내년 자동차보험료 2.5% 인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B손해보험이 내년 자동차보험료를 2.5% 낮추기로 했습니다.
DB손보는 보험료율 검증 등 준비를 거쳐 내년 2월 중순부터 인하한 보험료를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자동차 보험료 인하는 올해 2월 이후 1년 만입니다.
DB손보는 사고율 증가 등 보험원가 상승에도 고물가와 고금리로 고통받는 서민을 생각해 상생 금융 차원에서 보험료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B손해보험이 내년 자동차보험료를 2.5% 낮추기로 했습니다.
DB손보는 보험료율 검증 등 준비를 거쳐 내년 2월 중순부터 인하한 보험료를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적용하면 가입자 한 명이 부담하는 보험료는 평균 2만 2천 원 정도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자동차 보험료 인하는 올해 2월 이후 1년 만입니다.
DB손보는 사고율 증가 등 보험원가 상승에도 고물가와 고금리로 고통받는 서민을 생각해 상생 금융 차원에서 보험료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학병원 갔더니 1시간 만에 식물인간 돼..."5억 7천만 원 배상"
- "점 빼려고 발랐다가 피부 괴사"...'알리' 직구 크림 주의보
- 친구 살해 후 "학생인데 징역 5년 맞죠?" 질문한 여고생
- 70대 저장 강박 어르신 집 안 청소...13톤 폐기물 배출
- 경복궁 담벼락에 2차 낙서한 남성 "특정 가수 팬이어서…"
- [현장영상+] 이재명 "드릴 말씀 없다"...1심 선고 재판 참석 위해 출발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