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삼성, 청년소프트웨어 아카데미 누적 취업자 5천 명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 프로그램인 삼성청년소프트웨어 아카데미 누적 취업자 수가 5년 만에 5천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오늘 삼성청년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서울 캠퍼스에서 우수 수료생과 가족 등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기 수료식을 열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CSR 프로그램인 삼성청년소프트웨어 아카데미 누적 취업자 수가 5년 만에 5천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오늘 삼성청년소프트웨어 아카데미 서울 캠퍼스에서 우수 수료생과 가족 등 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기 수료식을 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삼성이 지난 2018년 국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작한 것으로 삼성전자를 포함해 네이버, 쿠팡, 티맥스 등 천2백여 개의 기업에 청년 5천 명 이상이 취업했습니다.
또 1년 동안 매일 8시간씩 총 천600시간의 집중 교육과 협업 프로젝트로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교육 과정은 무료로 교육생 전원에게 매달 100만 원의 교육지원금이 지급됩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학병원 갔더니 1시간 만에 식물인간 돼..."5억 7천만 원 배상"
- "점 빼려고 발랐다가 피부 괴사"...'알리' 직구 크림 주의보
- 친구 살해 후 "학생인데 징역 5년 맞죠?" 질문한 여고생
- 70대 저장 강박 어르신 집 안 청소...13톤 폐기물 배출
- 경복궁 담벼락에 2차 낙서한 남성 "특정 가수 팬이어서…"
- 이재명 '운명의 날'...잠시 뒤 선거법 1심 선고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김준수, 여성 BJ에 8억 원 갈취 피해…101차례 협박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