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0대 후반 마감…원·달러 환율 1,307.8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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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4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2,560대 후반 수준으로 마감했습니다.
오늘(19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1.69포인트, 0.07% 오른 2,568.55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외국인은 지난 14일부터 3거래일 연속 이어진 순매수세를 접고, 오늘은 95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10원 60전 오른 1,307원 80전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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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4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2,560대 후반 수준으로 마감했습니다.
오늘(19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1.69포인트, 0.07% 오른 2,568.55로 마감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313억 원, 699억 원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반면 외국인은 지난 14일부터 3거래일 연속 이어진 순매수세를 접고, 오늘은 958억 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7.34포인트, 0.86% 내린 858.30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과 기관은 각각 186억 원, 515억 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32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어제보다 10원 60전 오른 1,307원 80전에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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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기자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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