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 조선대병원 '스마트 의료지도' 보건복지부 장관상

박철홍 2023. 12. 1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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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은 '스마트 의료 지도 시범사업 추진단 정례회의'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19일 밝혔다.

스마트 의료 지도 시범사업은 현장 119구급대원과 의사가 스마트폰 화상 통화를 활용해 심정지 환자 이송 도중 응급실 수준의 응급 처치로 환자를 돕는 사업이다.

조선대병원은 2015년부터 스마트 의료 지도 시범사업에 참여해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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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조선대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조선대병원은 '스마트 의료 지도 시범사업 추진단 정례회의'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19일 밝혔다.

스마트 의료 지도 시범사업은 현장 119구급대원과 의사가 스마트폰 화상 통화를 활용해 심정지 환자 이송 도중 응급실 수준의 응급 처치로 환자를 돕는 사업이다.

조선대병원은 2015년부터 스마트 의료 지도 시범사업에 참여해 응급환자 생존율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류창연 교수는 환자의 생명 소생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립중앙의료원장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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