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또 위기..'캉' 조나단 메이저스, 여친 폭행 유죄→퇴출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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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할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배우였던 조나단 메이저스가 추락했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조나단 메이저스는 지난 3월 전 여자친구인 그레이스 자바리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조나단 메이저스는 지난 2월 개봉한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에서는 우주를 다스리는 정복자 '캉' 역을 맡아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속 타노스를 잇는 빌런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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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조나단 메이저스는 지난 3월 전 여자친구인 그레이스 자바리를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피해자는 머리와 목에 경미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조나단 메이저스는 그레이스 자바리의 폭행 사실을 부인했고, 오히려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2주간의 재판 동안 조나단 메이저스가 전 여자친구에게 병원을 가지 말라고 설득하고 위협하는 듯한 문자와 음성 등이 공개됐고, 18일(현지시간) 결국 유죄 판결을 받았다. 선고 날짜는 내년 2월 6일로, 최대 1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조나단 메이저스는 지난 2월 개봉한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에서는 우주를 다스리는 정복자 '캉' 역을 맡아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속 타노스를 잇는 빌런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 모았다. 디즈니+ 시리즈 '로키'에도 출연했으며 2026년 개봉 예정인 영화 '어벤져스: 캉 다이너스티'에도 출연할 예정이었다.
특히 '어벤져스: 캉 다이너스티'는 '캉' 역을 맡은 조나단 메이저스가 중심이 되는 작품. 그러나 MCU는 조나단 메이저스를 즉각 퇴출하는 결단을 내렸고, '어벤져스: 캉 다이너스티'는 2025년에서 2026년으로 개봉이 미뤄졌다. 버라이어티는 "마블 측은 '캉' 역에 새로운 배우를 캐스팅할지, '어벤져스: 캉 다이너스티'를 전면적으로 취소하고, 새로운 악당에 초점을 맞출지를 포함해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할리우드 리포터는 "'마블 스튜디오는 '어벤져스: 캉 다이너스티'를 '어벤져스5'라는 가제로 바꾸고, 방향을 전면 수정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마블 측은 '로키'의 각본가인 마이클 월드런을 고용해 '어벤져스: 캉 다이너스티'의 각본을 맡겼다. 그가 새롭게 변화할 '어벤져스5'의 전면 수정 또한 담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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