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서 패셔니스타 맞네, 청바지+크롭탑 입고 뽐낸 명품 같은 소화력

배우 노윤서. (노윤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배우 노윤서. (노윤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배우 노윤서. (노윤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노윤서가 여행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8일 노윤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윤서는 흰색 브이넥 크롭탑 베스트를 입고 연 청바지를 매치했다. 허리에 가디건을 두르고 선글라스를 머리카락에 걸쳐 시크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진짜 아름답다”, “머리 위에 돌을 얹어둬도 예쁘다니 말도 안 돼”, “갈수록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윤서가 출연한 영화 ‘창설’과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내년에 공개된다. (사진=노윤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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