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원대로 올라선 원달러 환율

김근수 2023. 12. 1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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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97.2원)보다 10.6원 뛴 1307.8원에 마감했으며, 코스피는 전 거래일(2566.86)보다 1.69포인트(0.07%) 상승한 2568.55에 장을 닫았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50.96)보다 7.34포인트(0.86%) 오른 858.30에 거래를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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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297.2원)보다 10.6원 뛴 1307.8원에 마감했으며, 코스피는 전 거래일(2566.86)보다 1.69포인트(0.07%) 상승한 2568.55에 장을 닫았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850.96)보다 7.34포인트(0.86%) 오른 858.30에 거래를 종료했다. 2023.12.19. k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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