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샌프란시스코 후배 이정후에 “좋은 팀 잘 갔다” 응원 (용감한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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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황재균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정후를 응원했다.
지난 2017년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몸담았던 황재균은 최근 포스팅을 통해 샌프란시스코와 계약을 맺은 이정후를 언급했다.
황재균은 "워낙 짧게 있어서 노하우를 알려줄 수가 없다. 적응도 마이너리그에서 했다. 그래도 샌프란시스코에서 짧게 뛰는 동안 너무 좋았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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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야구선수 황재균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정후를 응원했다.
12월 19일 방송된 KBS 해피FM '송진우의 용감한 라디오'에는 kt wiz 소속 황재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 2017년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 몸담았던 황재균은 최근 포스팅을 통해 샌프란시스코와 계약을 맺은 이정후를 언급했다.
황재균은 "워낙 짧게 있어서 노하우를 알려줄 수가 없다. 적응도 마이너리그에서 했다. 그래도 샌프란시스코에서 짧게 뛰는 동안 너무 좋았다"고 회상했다.
황재균은 "정후도 샌프란시스코에 가면 도시가 너무 예뻐서 마음에 들 거다. 야구장도 너무 예쁘기 때문에 정후가 좋은 팀에 잘 간 것 같다"며 후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KBS 해피FM '송진우의 용감한 라디오'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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