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미모 물올랐네, LA에서 뽐낸 미친 美모

서승아 2023. 12. 1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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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wlinUSA 달라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츄는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츄는 분홍색 오프숄더 상의와 짧은 검은색 치마를 완벽하게 소화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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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 (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츄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owlinUSA 달라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츄는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츄는 분홍색 오프숄더 상의와 짧은 검은색 치마를 완벽하게 소화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츄 너무 예쁘네”, “어떻게 맨날 귀엽지”, “화려한 스타일링 완전 찰떡”, “요즘 미모에 물이 올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이달의 소녀로 데뷔한 츄는 지난해 3월 전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 정산 문제 등의 문제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전속계약 소송을 제기해 최근 승소했다. (사진=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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