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애 둘 맘 맞아? 군살 없는 수영복 자태 과시 “몸매 무슨 일”

서승아 2023. 12. 1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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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혜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18일 이지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대천이라고만 해봐. 어디서든 언니 고생하는 줄만 알아 ㅋㅋㅋ 애가 둘이거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애둘 맘인 점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로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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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혜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18일 이지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대천이라고만 해봐. 어디서든 언니 고생하는 줄만 알아 ㅋㅋㅋ 애가 둘이거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지혜가 딸 태리와 해수욕장을 찾아 신나게 노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속 이지혜는 애둘 맘인 점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로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또한 이지혜는 초록색 긴팔 레쉬가드와 흰 하이웨스트 팬츠를 입고 몸에 밀착되는 수영복에도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이지혜는 크롭된 래쉬가드를 착용해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언니 추워요. 빨리 옷 입어요”, “같은 애 둘인데 몸매가 양심이 없는 언니네”, “몸매 무슨 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아울러 자신의 개인 채널인 ‘밉지 않은 관종 언니’를 통해 다양한 영상을 게재 중이다. (사진=이지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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