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 크리스마스 굿즈 선착순 판매 시작

금윤호 기자 2023. 12. 1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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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가 성탄절을 맞아 크리스마스 굿즈 판매를 시작한다.

SK는 나이키 정품 어센틱 유니폼이 포함된 크리스마스 굿즈 한정 50세트를 KBL 스토어 SK나이츠 몰에서 특별 판매한다.

SK는 선수 친필 사인이 들어간 홈 어센틱 유니폼과 선수 포토카드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굿즈를 50개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SK는 선수들의 포토가트 세트 또한 50개 한정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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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 SK나이츠 구단 제공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가 성탄절을 맞아 크리스마스 굿즈 판매를 시작한다.

SK는 나이키 정품 어센틱 유니폼이 포함된 크리스마스 굿즈 한정 50세트를 KBL 스토어 SK나이츠 몰에서 특별 판매한다.

SK는 선수 친필 사인이 들어간 홈 어센틱 유니폼과 선수 포토카드로 구성된 크리스마스 굿즈를 50개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굿즈를 구입하는 팬들은 25일 열리는 서울 삼성과의 경기 때 홈 경기장에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별도로 SK는 선수들의 포토가트 세트 또한 50개 한정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수령 방법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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