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 울산광역시 중구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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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2023년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울산광역시 중구 관계자들이 이상민 행안부 장관(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안부는 지방재정 효율성과 건전성을 높인 단체와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지방재정 우수사례의 발굴과 공유를 위해 2008년부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전남 여수시, 전북 남원시,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중구 등 대통령상 수상 4개 단체를 포함해 총 18개 자치단체가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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