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에 서명 마친 조희연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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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9일 서울시 종로구 서울교육청에서 열린 '생태적 조직문화 실천 선언식'에서 선언문에 전자기기를 통해 서명 후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선언식을 통해 내년 1월부터 교육청 내 종이컵, 페트병, 1회용 플라스틱 용기, 나무젓가락 등 1회용품 반입금지와 회의에서 사용되는 인쇄물은 전자기기 사용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이러한 방침은 내년 2월부터는 11개 교육지원청과 29개 직속기관에, 3월부터는 초·중·고 학교까지 확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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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9일 서울시 종로구 서울교육청에서 열린 '생태적 조직문화 실천 선언식'에서 선언문에 전자기기를 통해 서명 후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선언식을 통해 내년 1월부터 교육청 내 종이컵, 페트병, 1회용 플라스틱 용기, 나무젓가락 등 1회용품 반입금지와 회의에서 사용되는 인쇄물은 전자기기 사용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이러한 방침은 내년 2월부터는 11개 교육지원청과 29개 직속기관에, 3월부터는 초·중·고 학교까지 확대 적용된다. 2023.12.19/뉴스1
pizz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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