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하는 조희연 교육감

김도우 기자 2023. 12. 19. 15: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9일 서울시 종로구 서울교육청에서 열린 '생태적 조직문화 실천 선언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선언식을 통해 내년 1월부터 교육청 내 종이컵, 페트병, 1회용 플라스틱 용기, 나무젓가락 등 1회용품 반입금지와 회의에서 사용되는 인쇄물은 전자기기 사용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이러한 방침은 내년 2월부터는 11개 교육지원청과 29개 직속기관에, 3월부터는 초·중·고 학교까지 확대 적용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9일 서울시 종로구 서울교육청에서 열린 '생태적 조직문화 실천 선언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선언식을 통해 내년 1월부터 교육청 내 종이컵, 페트병, 1회용 플라스틱 용기, 나무젓가락 등 1회용품 반입금지와 회의에서 사용되는 인쇄물은 전자기기 사용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이러한 방침은 내년 2월부터는 11개 교육지원청과 29개 직속기관에, 3월부터는 초·중·고 학교까지 확대 적용된다. 2023.12.19/뉴스1

pizz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