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실장산업協, 첨단산업 분야 기업 지원 위한 업무협약

윤희석 2023. 12. 19. 15: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19일 경기도 군포 본원에서 한국실장산업협회(KPIA)와 단산업 분야 기업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첨단산업 분야 기술력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연구과제 공동기획 추진·협력 네크워크 구축 및 전문가 지원체계 마련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연구개발(R&D) 기업의 시험·인증 컨설팅 기술 지원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 시설 공동 활용 △국내·외 표준화 활동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추진 등에서 힘을 모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성일 KTC 원장(오른쪽)과 김현호 KPIA 협회장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19일 경기도 군포 본원에서 한국실장산업협회(KPIA)와 단산업 분야 기업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첨단산업 분야 기술력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연구과제 공동기획 추진·협력 네크워크 구축 및 전문가 지원체계 마련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연구개발(R&D) 기업의 시험·인증 컨설팅 기술 지원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 시설 공동 활용 △국내·외 표준화 활동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추진 등에서 힘을 모은다.

안성일 KTC 원장은 “KPIA와의 업무협약으로 우리나라 기업의 기술력 향상과ㅏ 반도체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