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실장산업協, 첨단산업 분야 기업 지원 위한 업무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19일 경기도 군포 본원에서 한국실장산업협회(KPIA)와 단산업 분야 기업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첨단산업 분야 기술력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연구과제 공동기획 추진·협력 네크워크 구축 및 전문가 지원체계 마련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연구개발(R&D) 기업의 시험·인증 컨설팅 기술 지원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 시설 공동 활용 △국내·외 표준화 활동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추진 등에서 힘을 모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19일 경기도 군포 본원에서 한국실장산업협회(KPIA)와 단산업 분야 기업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첨단산업 분야 기술력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연구과제 공동기획 추진·협력 네크워크 구축 및 전문가 지원체계 마련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연구개발(R&D) 기업의 시험·인증 컨설팅 기술 지원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 시설 공동 활용 △국내·외 표준화 활동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추진 등에서 힘을 모은다.
안성일 KTC 원장은 “KPIA와의 업무협약으로 우리나라 기업의 기술력 향상과ㅏ 반도체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종호 "일방적 OTT 요금 인상, 빅테크 이용자에게 설명해야"
- 삼성·SK하이닉스, 새해 반도체 투자 20% 이상 늘린다
- LG전자, 차량 창문에 안테나 심는다...CES 2024 현장서 공개
- 교황청, '동성 커플 축복' 사상 첫 공식 승인… “하느님은 모두 환영”
- 국민의힘, 2차 영입인재 9명 발표…'청년·여성·과기' 키워드
- 문화부·콘진원, 메타버스와 현실 결합해 'K 패션' 한류 이끌었다
- '데드라인 임박' 새해 예산안…여야, 20일 본회의 처리 접점 찾나
-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초거대 AI 직업별 필요역량 만든다
- 현대차, 日 코나 EV 2500만원대 판매…전기차 승부수 띄운다
- 테슬라, 韓 누적 판매 '6만대' 돌파…중국산도 1만대 넘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