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현 변호사, 민주당 의왕·과천 예비후보 출마 공식선언 [총선 나도 뛴다]

오동현 ‘검사를 검사하는 변호사 모임’ 대표가 제22대 총선 의왕·과천지역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예비후보는 19일 의왕시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국민의 열망을 담아내고 실현해야 할 대한민국 정치의 현실은 답답하기만 하다”며 “‘육사 대신 검사를 용납해서는 안 되고’, ‘검찰개혁이 경제개혁이고, 검찰개혁이 민생안정’이라는 의지로 검찰개혁을 통해 새로운 정치로 바로 세우겠다”고 출마의지를 밝혔다.
또 “‘경제가 이렇게 어려운데 검찰개혁이 먹고사는 것과 무슨 상관이냐’는 의견도 있지만 경제가 어려운 건 전문가들이 아닌 검사들이 나랏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검찰개혁이 경제개혁이고 검찰개혁이 민생안정인 이유가 바로 그것”이라고 검찰개혁을 강조했다.
이어 “15년 가까이 의왕·과천에 살면서 활동해 왔고 최근 ‘검사를 검사하는 변호사 모임’의 대표를 맡아 검찰개혁을 위한 고민과 함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다”며 “지역발전과 국가의 바른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왕·과천시민이 함께 만들어준 공약 등을 차례대로 발표할 예정이고 무도한 정치검찰 정권의 독주를 막고 반드시 검찰개혁을 이루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978년 부산 출신인 오 예비후보는 전북 전주 출생 부인과 의왕 출생의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부산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영학 석사를 마쳤으며 제20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후보 법률특보 및 미래소통본부 경기본부 공동본부장, 사단법인 기본사회 법률지원단장, 사단법인 기본사회 경기본부 공동대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 의왕청년회의소 회장을 역임하고 과천시 고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임진흥 기자 jhl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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