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질문 경청하는 외교부 임수석 대변인

김도훈 2023. 12. 19. 1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교부 임수석 대변인이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정례 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임 대변인은 북한 ICBM 발사와 관련해 오는 20일(한국시간) 개최되는 유엔 안보리 회의의 논의 동향과 외교부 입장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정부는 미국과 일본을 포함한 주요 우방국과 긴밀히 소통해 오고 있다"며 "북한의 반복되는 결의 위반에 대해 안보리 차원의 단호하고 단합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외교부 임수석 대변인이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정례 브리핑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임 대변인은 북한 ICBM 발사와 관련해 오는 20일(한국시간) 개최되는 유엔 안보리 회의의 논의 동향과 외교부 입장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정부는 미국과 일본을 포함한 주요 우방국과 긴밀히 소통해 오고 있다"며 "북한의 반복되는 결의 위반에 대해 안보리 차원의 단호하고 단합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3.12.19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