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모바일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애플리케이션 없이도 계좌 개설이 가능한 웹 기반의 새로운 모바일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아도 증권종합계좌, 종합자산관리계좌(CMA), S-Lite+ 계좌 개설이 가능하도록 리뉴얼해 사용자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애플리케이션 없이도 계좌 개설이 가능한 웹 기반의 새로운 모바일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다양한 디바이스와 브라우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한다.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아도 증권종합계좌, 종합자산관리계좌(CMA), S-Lite+ 계좌 개설이 가능하도록 리뉴얼해 사용자 접근성을 강화했다. 투자 정보를 보기 쉽게 구성해 사용자의 편의성도 높였다.
김장우 신한투자증권 디지털그룹장은 “간편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콘텐츠의 투자 정보 및 자산 관리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겠다”며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투세 폐지시킨 개미들... “이번엔 민주당 지지해야겠다”는 이유는
- 역대급 모금에도 수백억 원 빚… 선거 후폭풍 직면한 해리스
- 4만전자 코 앞인데... “지금이라도 트럼프 리스크 있는 종목 피하라”
- 무비자에 급 높인 주한대사, 정상회담까지… 한국에 공들이는 中, 속내는
- 국산 배터리 심은 벤츠 전기차, 아파트 주차장서 불에 타
- [단독] 신세계, 95年 역사 본점 손본다... 식당가 대대적 리뉴얼
- [그린벨트 해제後]② 베드타운 넘어 자족기능 갖출 수 있을까... 기업유치·교통 등 난제 수두룩
- “요즘 시대에 연대보증 책임을?” 파산한 스타트업 대표 자택에 가압류 건 금융회사
- 홍콩 부동산 침체 가속화?… 호화 주택 내던지는 부자들
- 계열사가 “불매 운동하자”… 성과급에 분열된 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