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가 13억원대 양천구 아파트, '8억원'에 매각 진행

EH경매연구소 2023. 12. 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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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신정동 1311번지 동일하이빌 아파트 205동 2004호가 경매로 나왔다.

감정가 13억4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8억676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매각일자는 2023년 12월27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11계다.

매각일자는 2023년 12월26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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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경매 물건] 감정가 10억원대 동대문구 전농동 아파트 6억원대 입찰 진행


신정동 아파트 115.3㎡ 2회 유찰 8억5760만원


서울 양천구 신정동 1311번지 동일하이빌 아파트 205동 2004호가 경매로 나왔다. 금옥중학교 북서쪽에 소재한 56개동 238가구 규모로 2005년 10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24층 건물 중 20층으로 남향이며 115.3㎡의 3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남부순환로, 신정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지향초, 금옥중, 백암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13억4000만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8억676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2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후순위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어 매각 때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12억2000만~13억3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5억9000만~6억7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3년 12월27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11계다. 사건번호 23-110296


전농동 아파트 59.9㎡ 2회 유찰 6억4000만원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688번지 래미안아름숲 아파트 115동 702호가 경매로 나왔다. 전동초등학교 북쪽 인근에 소재한 15개동 867가구 규모로 2012년 7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9층 건물 중 7층으로 남동향이며 59.9㎡의 3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전농로, 사가정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전동초, 전농중, 해성여고 등이 가깝다.
감정가 10억원에서 두 차례 떨어져 6억4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3건, 가압류 5건, 압류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때 인도부담이 적다. 매매 시세는 8억2000만~9억원 선이며 전세가는 4억4000만~4억8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3년 12월26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22-112922


감이동 아파트 99.4㎡ 1회 유찰 7억1400만원


하남 감이동 500번지 포웰시티푸르지오라포레 아파트 307동 1501호가 경매로 나왔다. 감일초등학교 남동쪽 인근에 소재한 9개동 790가구 규모로 2021년 3월 입주했다. 해당 물건은 29층 건물 중 15층으로 남동향이며 99.4㎡의 4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감일백제로, 위례대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감일초·중 등이 가깝다.
감정가 10억2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7억1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근저당 1건, 질권 1건, 압류 1건 등은 매각 후 잔금 납부 시 소멸된다. 선순위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으나 임차보증금을 전액 배당 받을 수 있어 매각 때 인도부담이 없다. 매매 시세는 10억5000만~12억1000만원 선이며 전세가는 6억~6억7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매각일자는 2023년 12월26일 성남지원 경매5계다. 사건번호 23-5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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