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농산물물류센터, 매출 1000억원 달성탑 수상
김광동 기자 2023. 12. 19. 13: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남농산물물류센터의 순 매출액 1000억원은 전년 대비 12.2% 성장한 것이다.
김봉석 센터장은 "영남농산물물류센터 개설 후 직원들의 노고와 농가, 지역사회 등의 협조로 순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전 직원이 다 함께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년 대비 12.2% 성장…농·축협 매장 통합구매비율 계속 늘어
농협 영남농산물물류센터(센터장 김봉석)가 순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해 최근 농협중앙회로부터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사진).
영남농산물물류센터의 순 매출액 1000억원은 전년 대비 12.2% 성장한 것이다. 영남농산물물류센터는 현재 전국 농·축협 매장에 대한 농산물 사업 활성화 성적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영남 지역 농·축협 매장의 통합구매비율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봉석 센터장은 “영남농산물물류센터 개설 후 직원들의 노고와 농가, 지역사회 등의 협조로 순 매출액 1000억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전 직원이 다 함께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