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현숙 ♥영철 품에 쏙 들어가네, 이별 이겨내고 찐사랑ing

영철 계정 캡처

영철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영철(가명)과 현숙(가명)이 변함없는 애정전선을 과시했다.

12월 17일 영철은 소셜 계정에 "찐친들과 즐거운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인들과 함께 캠핑장을 방문한 영철, 현숙 모습이 담겼다.

현숙은 영철 품에 안긴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양한 포즈와 다채로운 표정으로 달달함을 자아낸 스티커사진도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두분 서로 닮아가요", "이쁜 커플 파이팅", "알콩달콩 보기 좋아요" 등 댓글을 남겼다.

앞서 영철과 현숙은 ENA, SBS플러스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10기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한 차례 결별했던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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