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초근접에도 빛나는 비주얼...자기주장 뚜렷한 이목구비
김소인 2023. 12. 19. 13: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수가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지난 18일 김혜수는 자신의 채널에 "추워요~~~~ 모두 감기 조심!!! 건강히!!!"라는 글과 함께 익살스러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브라운 컬러의 털 모자와 터틀넥으로 추위에 무장한 모습이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30년 동안 사회를 맡은 '제44회 청룡영화제' 진행자 자리에서 물러났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김소인기자] 배우 김혜수가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지난 18일 김혜수는 자신의 채널에 “추워요~~~~ 모두 감기 조심!!! 건강히!!!”라는 글과 함께 익살스러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브라운 컬러의 털 모자와 터틀넥으로 추위에 무장한 모습이다. 초밀착 샷에도 잡티 하나 없는 백옥같은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특히 짱구 눈썹과 사슴 같은 눈망울에 귀여운 표정까지 더해져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혜수 누나 귀엽네요”, “너무 최고 이쁘시당 ㅠㅠ”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30년 동안 사회를 맡은 ‘제44회 청룡영화제’ 진행자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는 영화 ‘밀수’로 제28회 춘사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되었다.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선미, 어떤 드레스든 완벽 소화 ‘성숙한 섹시美’
- 강지영 아나 “美 공인회계사 포기하고 JTBC 입사.. 발음도 안 되고 피눈물 흘렸다”
- 사유리, “‘몇 명이랑 해봤어?’라고 물어본 한국 가수, 아직도 한 맺혀”(사유리TV)
- 백종원, 국민 신문고에 신고당해 ‘충격’ “예산시장 공급재료 바가지 없다.. 엄청난 배신감”
- 축구 찍고 수영까지? ‘육상 여신’ 김민지, 모델 뺨치는 자태 뽐내
- 오정연, 과감한 브라톱으로 드러낸 군살제로 전신샷
- [단독]KBS ‘골든걸스’ 전국 투어 콘서트 개최…박진영 게스트로 무대 오를까
- 심현섭 “국회의원 父는 아웅산 테러로 순국.. 고모 심혜진, 母 돌아가신 후 버팀목” (스타다큐)
- 지드래곤, 결국 ‘무혐의’로 사건 종결…마약 누명 벗었다
- 폐암 초기 고백한 이혜영, ‘돌싱글즈 2’ 녹화 중 병원 실려가 “아프다는 걸 인정하기 싫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