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새 외국인 투수 카일 하트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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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가 새 외국인 투수로 카일 하트를 영입했습니다.
왼손 투수 하트는 2020년 보스턴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서 4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있고 마이너리그에서는 7시즌 동안 143경기에 나서 42승 47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습니다.
앞서 외국인 투수 다니엘 카스타노를 영입한 NC는 왼손잡이 두 명으로 2024시즌 외국인 투수 구성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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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가 새 외국인 투수로 카일 하트를 영입했습니다.
NC 구단은 하트와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50만 달러, 옵션 20만 달러 등 총액 9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왼손 투수 하트는 2020년 보스턴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서 4경기에 출전한 경험이 있고 마이너리그에서는 7시즌 동안 143경기에 나서 42승 47패, 평균자책점 3.72를 기록했습니다.
앞서 외국인 투수 다니엘 카스타노를 영입한 NC는 왼손잡이 두 명으로 2024시즌 외국인 투수 구성을 마쳤습니다.
박재웅 기자(menald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54559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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