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예진, 새빨간 유혹…연말룩 같은 소개팅룩

김유림 기자 2023. 12. 19. 1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표예진이 고혹적인 레드룩을 선보였다.

18일 표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치 연말룩 같지만 소개팅룩이었다는"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표예진은 빨간색 벨티드 원피스에 긴 웨이브 헤어를 하고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비주얼을 연출했다.

한편 표예진은 최근 종영한 ENA 드라마 '낮에 뜨는 달'에 출연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배우 표예진이 고혹적인 레드룩을 선보였다.

사진=표예진 인스타그램

사진=표예진 인스타그램
18일 표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치 연말룩 같지만 소개팅룩이었다는"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표예진은 빨간색 벨티드 원피스에 긴 웨이브 헤어를 하고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비주얼을 연출했다. 특히 과감하게 한쪽 어깨를 드러낸 비대칭 의상이 섹시미를 더했다.

한편 표예진은 최근 종영한 ENA 드라마 '낮에 뜨는 달'에 출연했다.

사진=표예진 인스타그램

사진=표예진 인스타그램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