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화산 분화…시뻘겋게 물든 하늘[포토 in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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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주간 벌어진 격렬한 지진활동 끝에 아이슬란드 남서부에서 화산이 폭발했다.
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아이슬란드 레이캬네스반도 그린다비크 북부의 하가펠 화산이 18일(현지시간) 오후 10시17분쯤 분화했다.
아이슬란드 기상청에 따르면 분화하기 앞서 오후 9시쯤 작은 지진이 관측됐다.
화산 분화로 인해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의 출발·도착편은 모두 지연됐으나 아직 폐쇄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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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지난 몇주간 벌어진 격렬한 지진활동 끝에 아이슬란드 남서부에서 화산이 폭발했다.
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아이슬란드 레이캬네스반도 그린다비크 북부의 하가펠 화산이 18일(현지시간) 오후 10시17분쯤 분화했다.
아이슬란드 기상청에 따르면 분화하기 앞서 오후 9시쯤 작은 지진이 관측됐다. 해안 경비대는 헬리콥터로 정확한 분화 위치와 규모를 파악 중이며 지역 주민 4000명에게는 대피령이 내려졌다.
아이슬란드 경찰은 경보 수준을 높이고 민방위대는 응급 요원이 상황을 판단하는 동안 해당 지역에 접근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화산 분화로 인해 케플라비크 국제공항의 출발·도착편은 모두 지연됐으나 아직 폐쇄되지는 않았다.




지난 11월11일에도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약 40㎞ 떨어진 그린다비크의 주민 4000여 명이 지진을 피해 대피했다.


stop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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