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대피용 임시 대피소 설치하는 중국 구조대
민경찬 2023. 12. 19. 12:47
[지스산=신화/뉴시스] 중국 간쑤성 린샤후이족자치주에서 규모 6.2의 강진이 발생해 19일(현지시각) 지스산현 다허 마을에서 구조대가 임시 대피소를 설치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전날 저녁 발생한 지진과 여진으로 간쑤성과 인근 칭하이성에서 지금까지 최소 110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3.12.19.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