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에스쁘아 앰배서더 발탁

2023. 12. 19.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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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의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에스쁘아와 색조여신 윈터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윈터는 매혹적인 인간 체리룩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공개된 화보 속 윈터의 쿨한 무드의 체리빛 메이크업을 연출해준 에스쁘아의 '허쉬드 체리 에디션'은 으깨진 체리가 떠오르는 과육 컬러의 립틴트 글레이즈, 겨울 체리 컨셉의 아이 섀도우 팔레트, 애쉬빛 쿨 그레이 컬러의 브로우 카라, 쿠션, 고체 향수 총 5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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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에스쁘아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메이크업 브랜드 에스쁘아의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에스쁘아와 색조여신 윈터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윈터는 매혹적인 인간 체리룩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빠져들게 만드는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무결점 피부와 체리를 한 입 베어문듯 도톰한 입술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공개된 화보 속 윈터의 쿨한 무드의 체리빛 메이크업을 연출해준 에스쁘아의 ‘허쉬드 체리 에디션’은 으깨진 체리가 떠오르는 과육 컬러의 립틴트 글레이즈, 겨울 체리 컨셉의 아이 섀도우 팔레트, 애쉬빛 쿨 그레이 컬러의 브로우 카라, 쿠션, 고체 향수 총 5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특히 에스쁘아의 립 신제품 ‘꾸뛰르 립틴트 글레이즈’는 으깨진 과육이 연상되는 생기 가득한 8종의 브라이트톤 컬러가 시럽을 올린 듯 도톰하고 탱글한 립을 연출해주고, 쫀쫀한 유리알광 텍스처가 시간이 지날수록 맑게 차올라 반짝이는 고광택 오버립을 표현해준다.

에스쁘아가 윈터와 함께 선보이는 첫 캠페인 ‘허쉬드 체리 에디션’은 12월 25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선론칭되며, 24년 1월1일부터는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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