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현 서울대 간호학 교수, 경실련 상임집행위원장으로 선출

김예원 기자 2023. 12. 19. 12: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제35대 상임집행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진현 서울대 간호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김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김 신임 위원장은 경실련에서 2012년 보건의료위원장, 2021년 상임집행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전엔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장,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위원,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사회안전망위원회 위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비상임이사를 역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실련 제공)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제35대 상임집행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진현 서울대 간호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김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1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김 신임 위원장은 경실련에서 2012년 보건의료위원장, 2021년 상임집행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현재는 보건의료위원회 정책위원을 맡고 있다.

또한 외부에선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민간위원, 공사보험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전엔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장,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위원,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사회안전망위원회 위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비상임이사를 역임했다.

kimye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