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내년 1월 8일 신보 발매…2년 2개월만 컴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B1A4가 오는 1월 8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
19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B1A4의 미니 8집 앨범 '커넥트(CONNECT)' 발매 소식과 함께 커밍순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레트로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카세트테이프에는 B1A4라는 단어가 적혀 있는 가운데 이미지 하단에는 앨범명을 의미하는 'CONNECT'라는 단어가, 상단에는 빼곡한 모스부호가 삽입되어 있어 모스부호의 의미와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B1A4가 오는 1월 8일 새 앨범을 발매한다.
19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계정을 통해 B1A4의 미니 8집 앨범 '커넥트(CONNECT)' 발매 소식과 함께 커밍순 이미지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분홍과 청록 등 다채로운 컬러감의 카세트테이프가 놓여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레트로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카세트테이프에는 B1A4라는 단어가 적혀 있는 가운데 이미지 하단에는 앨범명을 의미하는 'CONNECT'라는 단어가, 상단에는 빼곡한 모스부호가 삽입되어 있어 모스부호의 의미와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21년 11월 공개한 디지털 싱글 '거대한 말'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뛰어난 보컬 실력은 물론 타이틀곡부터 수록곡까지 매 앨범마다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는 '자체 제작 아이돌'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B1A4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콘셉트에 대한 많은 이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 2024년에 부자가 될 사주인가…미리보는 신년운세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본은 애니메이션 빼면 시체"…한국에 완전히 밀린 이유가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 중국산 침공에 '눈물'…주가 '3400원→1000원' 폭락한 회사
- 과해서 독 됐나…치매 위험 높이는 '이것' 관리
- '경성크리처' 박서준 "첫 촬영부터 물고문, 강렬한 첫 인상"
- 조정식 'FM대행진' 새 DJ 됐다…조우종 후임 확정
- 김지영 "사춘기 아들보다 갱년기 남편 남성진 더 힘들어"
- 무인매장 때려 부신 문신男…CCTV 향해 '브이'까지 [영상]
- "엄청난 배신감"…백종원, 예산시장 상인 신고에 '충격'
- 유재석·임영웅이 이낙연 신당 지지?…'논란의 포스터' 알고 보니
- 이것도 부러웠나…中 바이두 "부채춤은 중국 민속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