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반려견 교감 “보호자 계속 핥아 병원 가니 피부암” 깜짝(개훌륭)[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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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이 반려견과 보호자의 교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형욱은 "3만 년 전부터 증명이 됐다"라며 "실제로 어떤 개가 보호자 다리를 너무 핥아서 "너 왜 그래.
이어 방송에는 실제로 반려견 덕분에 병을 발견한 사례들이 소개됐다.
또 강형욱은 "또 우리 개들은 보호자가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을 빨리 구분한다. 6개월 이상 된 개들은 보호자 얼굴하고 감정을 본다. 그 다음에 그 사람을 싫어하는 거 같애 그러면 경계를 한다거나 빨리 친해지지 않으려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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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강형욱이 반려견과 보호자의 교감에 대해 이야기했다.
12월 18일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은 200회 특집, 진도 시리즈 2탄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너 김진우는 "고양이는 눈을 보면 교감 같은 게 되는 게 있더라. 강아지도 사람과의 교감이 과학적으로 있는 건지" 궁금해했다.
강형욱은 "3만 년 전부터 증명이 됐다"라며 "실제로 어떤 개가 보호자 다리를 너무 핥아서 "너 왜 그래. 여기 뭐 이상해"하고 병원 갔더니 피부암이었다"라고 했다. 이어 방송에는 실제로 반려견 덕분에 병을 발견한 사례들이 소개됐다.
또 강형욱은 "또 우리 개들은 보호자가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을 빨리 구분한다. 6개월 이상 된 개들은 보호자 얼굴하고 감정을 본다. 그 다음에 그 사람을 싫어하는 거 같애 그러면 경계를 한다거나 빨리 친해지지 않으려고 한다"고 했다.
이경규는 "우리 집에 강아지가 6마리 있는데 유독 나를 싫어하는 강아지가 있다. 이해가 되니가 나도 가까이 안 간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개훌륭'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반려견과 사람이 행복하게 어우러져 사는 법을 함께 고민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사진=KBS 2TV ‘개는 훌륭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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