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역사' 담은 기록영상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아리랑'의 역사를 담은 기록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아리랑 기록영상을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홈페이지(www.iha.go.kr)에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기록영상 제작은 국가무형유산 전승공동체 종목 중 최초의 기록화 사례라고 소개했습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김천농악'의 기록화 영상과 '불화장' 기록도서도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홈페이지에 무료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아리랑'의 역사를 담은 기록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아리랑 기록영상을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홈페이지(www.iha.go.kr)에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기록영상에는 아리랑의 정의와 어원, 노래의 시작을 엿볼 수 있는 역사 기록, 음반, 지역별 유형으로 구분한 8대 주요 악곡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영상 제작에는 정선과 진도 아리랑 보존회 등에서 2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이번 기록영상 제작은 국가무형유산 전승공동체 종목 중 최초의 기록화 사례라고 소개했습니다.
아리랑은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됐고 2015년에는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김천농악'의 기록화 영상과 '불화장' 기록도서도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홈페이지에 무료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YTN 이교준 (kyojo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워서 신었는데..." 겨울철 부츠, '이것' 유발 가능성 [Y녹취록]
- "점 빼려고 발랐다가 피부 괴사"...'알리' 직구 크림 주의보
- 친구 살해 후 "학생인데 징역 5년 맞죠?" 질문한 여고생
- 70대 저장 강박 어르신 집 안 청소...13톤 폐기물 배출
- 日 지방자치단체장도 “한국은 구걸 집단” 시의원 발언 질타
- [현장영상+] 이재명 "드릴 말씀 없다"...1심 선고 재판 참석 위해 출발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날씨] 주말 지나면 '가을 끝'...다음 주 영하권 추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