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야구 보도사진상 ‘29년 만에 통합 우승 기쁨을 만끽하는 LG 트윈스 선수단’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3. 12. 19. 1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와 KBO(한국야구위원회)가 함께 진행한 '올해의 야구 보도사진상' 시상식이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오센(OSEN) 사옥 회의실에서 열렸다.

2023년 '올해의 야구 보도사진상' 수상작으로 29년 만에 통합 우승 기쁨을 만끽하는 LG 트윈스 선수단의 사진이 선정됐다.

'올해의 야구 보도사진상'은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와 KBO(한국야구위원회)가 함께 진행한 ‘올해의 야구 보도사진상’ 시상식이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오센(OSEN) 사옥 회의실에서 열렸다.

2023년 ‘올해의 야구 보도사진상’ 수상작으로 29년 만에 통합 우승 기쁨을 만끽하는 LG 트윈스 선수단의 사진이 선정됐다.

’올해의 야구 보도사진상’은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2023년 ‘올해의 야구 보도사진상’ 수상작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 지형준 회장(왼쪽)과 ‘올해의 야구 보도사진상’을 촬영한 OSEN 조은정 기자가 수상작과 함께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사진기자회>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는 1964년 출범한 ‘한국사진기자협회’의 스포츠 분과로 1990년 결성돼 올해로 33년째 스포츠 현장에서 활동 중이다.

매년 스포츠 현장(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전국체전,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프로축구, 프로농구, 프로배구 등)에서 생생한 스포츠 뉴스를 전달하고 있으며, 사진기자의 눈으로 역사적인 현장을 기록하고 있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