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 워크리움, 부천 상동역에 3번째 대형 신규 지점 개설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유오피스 워크리움(대표: 박명수)이 부천 상동역에 3호점인 상동점을 12월 1일 개점했다고 19일 밝혔다.
상동점은 7호선 상동역 인근에 위치했으며, 전용면적 약 1322㎡(400평) 규모의 중대형 지점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상동점은 7호선 상동역 인근에 위치했으며, 전용면적 약 1322㎡(400평) 규모의 중대형 지점이다.
해당 지점은 기존 지점들에 있던 자연채광이 있는 대형 메인 라운지, 다양한 규모의 미팅룸, 안마의자룸, 택배실 등의 공용 시설을 그대로 착안했으며 1인 디지털 노마드, 기업형 거점 오피스 등의 수요를 위한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는 모니터 전용좌석, 모든 호실에 설비된 one-way 개별 냉난방 무제한 사용 가능 등이 특징이다.
이번 3호점 개설로 워크리움은 총면적 약 9586㎡(2900평), 총 1200명 이상 수용할 수 있는 공유오피스 브랜드가 되었으며 이는 경기도에 위치한 공유오피스 브랜드 규모 중 최대이다.
한편, 워크리움은 최근 경기 침체로 인한 어려운 시기에 창업 및 직원 복지를 위해 더 나은 공간을 찾는 예비 입주사들에 더욱 합리적이고 높은 가성비를 위해 신규 지점인 상동점은 최대 52% 할인 오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기존 지점인 중동점과 신중동점은 신규 고객에 한해 각종 연말 프로모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각 지점 커뮤니티 데스크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재판 받으러 가는 길에 만감이 교차”…모두 내려놓자고 외친 나경원, 왜? - 매일경제
- 베트남이 화났다 “한국어 배우기 너무 힘들어요” 한숨쉬는 이유 [신짜오 베트남] - 매일경제
- 해외여행 나선 ‘왕서방’들의 변심…명품업체들 날벼락, 왜? - 매일경제
- ‘구광모 회장 상속 소송’ 배경 마침내 입 연 LG家 세모녀 - 매일경제
- “당장 돈 없는데 어떻게 5년 묵혀요”…입찰 ‘0명’이라는 이 동네 땅 - 매일경제
- [속보] 법원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 취소”…1심 뒤집혀 - 매일경제
- “우리 엄마도 영끌 하셨어요”…15조원 몰린 이 종목, 올해 마지막 ‘따따블’ 신화 쓸까 - 매일
- 억대 월급 버는 직장인들…내년 건보료 월 최고 424만원 부담한다 - 매일경제
- “수익률 85% 또 나만 놓쳤어?”…1조 뭉칫돈 몰렸다는 ‘이 상품’ - 매일경제
- 김민재, 분데스리가 데뷔골 포효! 최고 평점 공·수 맹활약...VAR로 추가 1골·2도움은 취소 - MK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