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충형, 22대 총선 제천·단양 출마 선언

송근섭 2023. 12. 19. 11:1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청주]KBS 파리 특파원 등을 지낸 국민의힘 이충형 예비후보가 어제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내년 22대 총선 제천·단양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국민의힘의 총선 승리를 위해 힘쓰고, 제천·단양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기업과 국가산업단지 유치, 제천을 거점으로 한 중부권 메가시티 조성, 공공기관 유치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