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조윤희, 딸 로아 손 꼭 잡고 日 여행 “너무 예쁜 모녀”

서승아 2023. 12. 19. 1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조윤희가 딸과 함께 여행한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에는 조윤희가 딸 로아와 일본을 여행 중인 모습들이 그려졌다.

특히 사진 속 조윤희는 딸 로아의 손을 다정하게 잡고 일본의 곳곳을 구경해 이를 보는 이들에게 엄마 미소가 지어지게 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이렇게 예쁜딸 있어서 행복하겠어요", "너무 예쁜 모녀", "많이 컸다. 로아가 엄마를 많이 닮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윤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조윤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조윤희가 딸과 함께 여행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8일 조윤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조윤희가 딸 로아와 일본을 여행 중인 모습들이 그려졌다. 특히 사진 속 조윤희는 딸 로아의 손을 다정하게 잡고 일본의 곳곳을 구경해 이를 보는 이들에게 엄마 미소가 지어지게 했다.

아울러 조윤희는 볼캡을 쓰고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모습으로도 여전히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딸 로아도 엄마를 닮아 길쭉한 팔다리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이렇게 예쁜딸 있어서 행복하겠어요”, “너무 예쁜 모녀”, “많이 컸다. 로아가 엄마를 많이 닮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윤희는 2017년 배우 이동건과 결혼했지만 2020년 이혼했다. 이후 2021년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또한 조윤희는 지난달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에 고명지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조윤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