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 개인정보가 팔리고 있다고…다크웹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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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공격이 전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최근 사이버범죄자들은 랜섬웨어를 주요 공격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을 대상으로 스미싱을 시도하거나 스팸메일을 전송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인하는 겁니다.
특히 사이버범죄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기업화되고 전문적인 사이버범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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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남혁우 유회현 기자)사이버공격이 전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최근 사이버범죄자들은 랜섬웨어를 주요 공격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주요 파일이나 시스템을 마비시고 돈을 요구하는 방식입니다.
기업이 보유한 개인정보를 탈취한 뒤 판매하는 것도 사이버범죄자들의 주 수익원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판매된 개인 정보는 또 다른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많습니다. 개인을 대상으로 스미싱을 시도하거나 스팸메일을 전송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인하는 겁니다.
이런 범죄 행위를 위한 거래가 일어나고 있는 곳이 바로 다크웹입니다. 데이터인텔리전스 기업인 S2W에 따르면 다크웹은 처음엔 보안이 보장된 통신 필요성 때문에 생겨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초기엔 미국 군대에서 주로 활용됐습니다. 독재정권의 억압 때문에 의사표현이 힘든 나라에 사는 국민들이 내부 상황을 알릴 때도 다크웹이 많이 사용됩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다크웹의 익명성을 악용한 범죄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히 사이버범죄 규모가 점점 커지면서 기업화되고 전문적인 사이버범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범죄자들은 랜섬웨어에 걸린 기업들에 돈을 지불하라고 협박합니다. 기업이 몸값을 지불하면 즉시 원상복구 시킴과 동시에 보안리포트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공격 방식이 갈수록 시스템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 기업들은 점점 위협성이 커지는 사이버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보안대책을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
유회현 기자(lusy3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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