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출발…상하이지수 0.07%↓
문예성 기자 2023. 12. 19. 1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증시가 19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7% 내린 2928.76으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보다 0.1% 하락한 9270.2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06% 내린 1818.88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경기 불안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9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07% 내린 2928.76으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보다 0.1% 하락한 9270.2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06% 내린 1818.88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중국 증시는 경기 불안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4% 내린 2930.8로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54분께 2923.93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항만, 가스채굴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동방신기 출신' 시아준수, 女 BJ에 협박당해…8억 뜯겼다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