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풍향계' 뉴햄프셔서 약진한 헤일리 공화 후보

우동명 기자 2023. 12. 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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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미국 공화당 대선 예비 후보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18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네바다에서 열린 선거 행사서 연설을 하고 있다. 헤일리 후보는 '대선 풍향계' 인 뉴햄프셔주서 지지율이 약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3.12.19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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